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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대통령 크라이슬러 공장 방문
[뉴욕=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정부의 구제자금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 크라이슬러 공장에서 "미국경제가 혹독하고 되돌릴 수 없는 충격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산업 대한 구제자금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라이슬러와 제너럴 모터스(GM)의 생존은 (구제자금) 반대가 잘못됐음을 나타내고, 자동차산업 고용증가는 지원확대가 올바른 결정이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자동차산업이 더욱 강하게 성장하고 있고, 고용도 창출하고 있다"며, 지난 리센션 때 미 행정부의 자동차 지원이 성공적이었음을 강조했다.
미 언론은 오바마의 디트로이트 방문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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